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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 15일 츠키미란?

by 우동사리 일본사리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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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見(つきみ)は、主に(おもに)旧暦(きゅうれき)

츠키미는 주로음력

8月(がつ)15(じゅうご)日(にち)から(午前(ごぜん)零時(れいじ)を

8월 15일부터 오전0시를

介(かい)して16(じゅうろく)日(にち)の夜(よる)

사이에 두고 16일 밤

(八月(はちがつ)十五(じゅうご)夜(や))と、

'8월15야'라고

日本(にほん)では旧暦(きゅうれき)9月(がつ)13(じゅうさん)日(にち)から

일본에서는 음력 9월13일부터

14日(じゅうよっか)の夜(よる)

14일의 저녁

(九月(くがつ)十三(じゅうさん)夜(や)にも行われる(おこなわれる)。

(9월13일 밤에도 행해진다)

そのため、月見(つきみ)に関(かん)する話題(わだい)で

그 때문에 츠키미에 관한 화제로

単(たん)に「十五(じゅうご)夜(や)(じゅうごや)」、

단순히 '15야'

「十三(じゅうさん)夜(や)(じゅうさんや)」という場合(ばあい)、

13야라고 하는 경우

これらの夜(よる)を意味(いみ)する。

이러한 밤들을 의미한다

中国(ちゅうごく)や日本(にほん)では、単(たん)に月(つき)を

중국과 일본에서는 단순히 달을

愛でる(めでる)慣習(かんしゅう)であれば

사랑하는 관습이라면

古く(ふるく)からあり、

옛부터 있어

日本(にほん)では縄文(じょうもん)時代(じだい)頃(ころ)から

일본에서는 죠몬시대 무렵부터

あると言われる(いわれる)[1]。

있었다고 한다

ただ、『竹取(たけとり)物語(ものがたり)』には、

다만 타케토리 이야기에는

月(つき)を眺める(ながめる)かぐや姫(ひめ)を

달을 바라보는 카구야 공주를

嫗(おうな)が注意(ちゅうい)する場面(ばめん)があり、

노파가 주의 시키는 장면이 있어

月見(つきみ)を忌む(いむ)思想(しそう)も

츠키미를 꺼리는 사상도

同時(どうじ)にあったと推察(すいさつ)される。

동시에 있었다고 추측된다

출처: 위키피디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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