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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 브런치 카페/ <메종 드 마레>

by 우동사리 일본사리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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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 브런치 카페/

 <메종 드 마레>

 

 

 

 

 

 

 

 

 

엄마가 데려가 준 <메종 드 마레>

송정에 있던 유명 카페가 만덕으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

 

 

 

만덕역에서 금정산 길로 차를 타고 쭉 올라가면 나오는 메종 드 마레

근처에 모텔이 많다

 

 

 

 

주차는 카페 위에 빈 공간에 4-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곳이다

 

 

 

 

 

 

야외석이 있다

무엇이 의자이고 무엇이 테이블인지 모르겠지만

 

 

 

 

 

 

 

 

 

 

 

 

음료 가격은 4000-7000원 사이

브런치는 10000- 15000원 사이였다

 

 

카페 입구 쪽에 커다란 창이 있는 작은방이 있는데

고양이들 방인 것 같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안됑 안됑

 

 

엄마와 카운터 석에 앉았다

평일인데도 브런치를 먹으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한적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경치를 구경했다

데이트로 딱 적당한 곳

 

일을 하거나 책을 읽기에는

어수선하고 사람이 많았다

 

 

 

 

라테와 아메리카노

 

사실 크로플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그냥 취소했다 아쉽..

카페에서 파는 크로플..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흑..

다음에는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으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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